기억력 좋아지는 음식과 생활습관
1. 두뇌 기능 향상을 위한 영양소
우리가 먹는 음식은 곧 두뇌를 작동시키는 원료가 됩니다. 뇌는 수면 시간을 포함한 24시간 내내 신체에 신호와 명령을 전달하며 신경계를 컨트롤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가 충분히 공급될 때, 우리 두뇌는 비로소 이런 작용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것이지요.기억력 좋아지는 음식과 몇 가지 생활 습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에 앞서 두뇌 활동을 돕는 핵심적인 영양소를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우선적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기본적으로 뇌세포의 산화 손상을 막아 주는 항산화제입니다. 그 다음은 비타민B, 건강한 지방, 오메가 지방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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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에 좋은 음식 일러스트레이트 |
2. 기억력에 좋은 음식
- 기름진 생선
오메가3는 뇌와 신경 세포 생성을 도움으로써, 기억력과 학습 능력 증진에 기여합니다. 정어리, 연어, 고등어와 같이 기름진 생선은 인지 기능의 퇴화와 알츠하이머로의 진행을 늦춰줍니다.
- 베리류
-뇌세포 간의 소통 활성화
-뉴런과 뇌세포가 새롭게 생성되고 연결되는 뇌의 가소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기억력, 학습 능력 향상
-나이 들수록 심해지는 기억력·인지력 저하 예방
- 곡물
이런 의미에서 설탕과 빵을 멀리해야 하는데요. 하지만 정제되지 않은 곡물은 기본적으로 혈액 속에 당분을 천천히 유입시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정제 곡물은 두뇌가 유일하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포도당의 훌륭한 공급처입니다. 게다가 혈당 상승과 가짜 배고픔을 줄여주는 효과도 얻을 수 있지요.
이에 추천되는 곡물과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통밀 빵, 파스타
-퀴노아
-오트밀
-현미
-쓴 메밀
- 푸른 잎 채소
푸른 잎 채소를 대표하는 영양소 중 루테인과 엽산은 뇌의 염증을 줄여 주며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견과류, 씨앗류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뇌는 산화 스트레스의 공격에 취약해지는데요. 아몬드, 호두, 해바라기씨 등에 풍부한 비타민E는 모든 비타민을 통틀어 가장 뛰어난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견과류를 섭취하게 되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모든 연령에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견과류를 섭취한 그룹에서의 기억력 유지 효과가 두드러졌지요.
추천하는 것은 호두, 아몬드, 헤이즐넛, 해바라기씨 등인데요. 이 중에서 호두가 다른 견과류보다 항산화 물질을 더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커피
하루 2~3잔 정도의 커피를 평생 섭취할 경우 인지 저하와 알츠하이머 감소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을 많이 접해 보셨을 겁니다.
그러나 카페인은 오랜 시간의 반감기를 가지기 때문에 늦은 오후에 섭취할 경우 깊은 수면에 드는 데에 지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두뇌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하는 결과를 낳지요.
- 오렌지
게다가 우울증, 불안, 조현병과 같은 정신 질환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는 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두뇌 건강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가 식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세로라
- 구아바
- 키위
- 피망
- 토마토
- 아보카도
- 계란
비타민B6, 비타민B12, 엽산이 가득한 계란을 꾸준히 섭취하면 뇌 수축과 인지력 저하를 예방하고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계란의 노른자에는 두뇌 기능과 기억력에 좋은 콜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지요.
- 다크 초콜릿
게다가 기분을 한껏 좋게 만들어 주며 스트레스와 우울감까지 해소시켜 줍니다.
3. 기억력에 좋은 생활습관
두뇌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는 기억력 증진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먹는지의 문제는 분명 정신 건강과 인지 능력 개선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요.하지만 여기에 더해 두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아무리 나이가 들더라도 여간해선 기억력에 문제나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입니다.
두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 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수면
적정한 수면은 두뇌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기억을 통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자게 되면 오히려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게 되지요.
- 수분 섭취
- 규칙적인 운동
- 요가와 명상
- 알코올 섭취 줄이기
- 스트레스 관리하기
- 과식과 지나친 소식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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