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먹지 말고 만드세요!

내가 콜라겐을 먹지 않는 이유

그 종류만 달리할 뿐, 요즘 여성분이라면 콜라겐 안 드시는 분들은 거의 없지요. 관심도 많고요. 하지만 전 이런 노력에 조금은 의문이 들더라고요.

콜라겐은 절대 값비싼 비용이나 노력을 들여 채우는 게 아니기 때문이에요. 물론 고가의 시술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콜라겐 생성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어쩌다 일회성으로 하는 시술에 의존하는 건 절대 현명하지 않다고 봅니다.


콜라겐 제품을 홍보하는 뷰티 유투버, 쇼호스트, 인플루언서들의 2~3년 전 콘텐츠를 한 번 찾아보세요. 아무리 봐도 현재의 모습은 그 시절과 비교해 봤을 때, 표나게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점을 보면 그들이 소개하는 제품이나 시술이 제대로 기능할까 미심쩍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그 제품들을 통해서 피부 진피 조직을 든든히 받쳐주는 콜라겐의 역할이 제대로 수행되고 있다면, 저들의 외모는 왜 저리 표나게 바뀌어 있냐는 의문이 들지 않으신가요?


콜라겐 흡수와 섭취의 무의미함

콜라겐 분자 크기가 어쩌느니 흡수율이 어쩌느니 하는 얘기는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다 의미 없더라고요. 피부에 흡수되기 위해선 콜라겐을 아주 작은 아미노산 단위로 쪼기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더 이상 콜라겐이 아닌 것입니다.


흡수도 어렵지만 흡수된다 해도 콜라겐으로서 역할을 아예 할 수 없다고 하지요. 경구용 콜라겐도 마찬가지예요. 물론 소화기관을 통해 흡수되어 혈액에 일정 농도가 확인되었다고 연구 결과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콜라겐을 단지 일정한 혈중 농도나 유지하자고 먹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가 섭취한 콜라겐은 여러 소화 과정을 거쳐 작은 아미노산 및 펩타이드로 분해되는데요. 문제는 이렇게 분해된 물질들이 세포 기능에 의해 다시 재조합되지 않는다면 콜라겐이라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잘게 쪼개진 아미노산과 펩타이드가 체내에서 다시 결합되란 보장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일반 영양소처럼 소모되고 마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하지요.


제조 원료로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아무리 공자에 원료와 자재가 충분하다 해도, 공장이 돌아가지 않는다면 물건이 만들어질 수 없는 것과 이치예요.


피부 속 콜라겐 채우는 방법

우리 몸은 가장 확실하게 검증된 콜라겐 생성 공장입니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나이들수록 콜라겐 생성을 담당하는 섬유아세포의 기능은 쇠퇴합니다. 그 때문에 20대 중반부터 매년 1%씩 콜라겐 감소가 일어나는 것인데요. 우리가 할 일은 몸속에 콜라겐 부스터를 꾸준히 공급해서 생산 수율을 최대한 끌여 올리는 것이에요.


아미노산 사슬들의 결합을 촉진함으로써 콜라겐 합성률을 높이는 것이 바로 콜라겐 부스터인데요. 전문가들이 최고의 콜라겐 부스터로 꼽는 것은 바로 식이 유황(MSM)입니다.


황의 역할

우리 몸은 피부, 장기, 혈관과 같은 수많은 기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들이 그 기능에 맞는 형태를 유지하게끔 하는 데 제일 중요한 것이 콜라겐이고요.


그런데 여러 단백질 가운데 이 콜라겐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간단히 말해서 합성 과정이 조금 복잡하다는 겁니다.

천 여개의 아미노산이 결합하여 긴 끈 형태를 만들고, 이 아미노산 끈 3개가 다시 꼬아져서 결합해야 비로소 콜라겐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이 결합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황'입니다. 콜라겐 공장으로서의 우리 신체가 제대로 콜라겐을 만들 수 있게 해 주는 원료인 셈이지요.


문제는 황이라는 미네랄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 몸이 유지되는 데 꽤 많은 양이 필요함에도 말이지요.

하지만 다행히도 천연의 물질로부터 황을 추출한 식이 유황이 있기 때문에, 이런 염려를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이 식이 유황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효과를 보고 있는지 설명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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